1028(목) 생명의 삶 QT, 욥기 14장 1~12절 [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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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 [생명의 삶 큐티]
2021년 10월 28일 목요일 QT
/ 본문 : 욥기 14장 1~12절
/ 제목 : 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 설교 : 박만규목사
*신앙 생활하면서 꼭 기억하고 날마다 확인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성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관계”라는 점입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처럼 말하는 욥의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세의 영원한 삶을 생각하며 오늘 이 땅에서 믿음으로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내세의 삶은 현세의 삶에 의해 그 내용과 질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의 삶은 하나님 앞에서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나는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지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죽음과 함께 사라질 것에 소망을 두고 있지는 않은지?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고 있는 것이 확실한지?
말씀 가운데 점검하는 시간을 갖음으로 삶이 인생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직예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미소가득 따뜻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직예수♡
아멘
저는 연약하지만 오직 주님으로 의지하고 승리하는 날 되게 하소서
아멘!
오직예수♡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미소가득 따뜻한 날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직예수♡
개역개정 성경
욥기 14장 :
1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2 그는 꽃과 같이 자라나서 시들며 그림자 같이 지나가며 머물지 아니하거늘
3 이와 같은 자를 주께서 눈여겨 보시나이까 나를 주 앞으로 이끌어서 재판하시나이까
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에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5 그의 날을 정하셨고 그의 달 수도 주께 있으므로 그의 규례를 정하여 넘어가지 못하게 하셨사온즉
6 그에게서 눈을 돌이켜 그가 품꾼 같이 그의 날을 마칠 때까지 그를 홀로 있게 하옵소서
7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8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9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10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두면 그가 어디 있느냐
11 물이 바다에서 줄어들고 강물이 잦아서 마름 같이
12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